
손해 볼 확률도 낮고 . 한국 매장에서 가장 많이 팔린 순위입니다.
✅ 5위 –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(Speedmaster)
- 문워치, 다이버300 등 인기 라인 다수 포함
- 입고되면 한 달 내 소진될 정도로 회전율 높음
- 오메가에 대한 신뢰감과 브랜드 이미지가 한몫
- 특히 판교 인근 거주자층에서 고루 판매
🎯 오메가의 ‘비주류’ 라인인 컨스틸레이션까지 판매된 걸 보면, 판교 고객층은 시계에 대한 이해도와 다양성이 높은 편
✅ 4위 – 오데마피게 (Audemars Piguet)
- 로얄오크 시리즈 중심
- 15500, 15400, 15450 등 주요 모델 입고/판매
- 한국 내 하이엔드 브랜드 소비가 적은 편인데도 불구하고 입고량과 판매량 모두 두드러짐
🎯 국내 체감과 달리, 데이터상으로는 ‘고가 하이엔드 시계’가 판교 지점에서도 꾸준히 팔림
✅ 3위 – 롤렉스 GMT-Master II (스틸 라인)
- 펩시, 배트맨, 배트걸 등 다양한 스틸 GMT 시리즈
- 콤비보다 스틸 라인 선호도 압도적
- 콤비는 선택지가 적고 회사 생활에 착용 부담 있어 외면
🎯 판교 고객층에서는 실용적이면서도 리세일 가치가 뛰어난 스틸 GMT 라인에 집중
✅ 2위 – 롤렉스 서브마리너 (Submariner)
- 블랙 데이트 모델 중심
- 20~30대 실사용 고객 다수
- 데일리 시계로의 활용도 + 무난한 디자인이 인기 요소
- 회사 생활에서 착용하기 부담 없는 디자인 선호
🎯 젊은층이 구매 주축을 이루며, 블랙 서브마리너는 여전히 입문용으로도 최강자
🏆 1위 – 롤렉스 데이저스트 (Datejust)
- 판교점 1위, 전 매장 공통 판매량 1위
- 41mm 청판, 10포인트 다이아 모델 인기
- 남성용 청판 + 여성용 콤비류 등 고루 팔림
- 개체수 자체가 월등히 많아 판매량도 압도적
🎯 가격은 꾸준히 상승 중. 작년엔 2,300만원대였던 모델이 올해는 2,500~3,000만원도 부족함.
인기 모델은 빨리 사야 유리하다는 건 여전한 공식.